체중측정 횟수가 늘었다는 것! 다이어트에 좀 더 신경쓰게 된다는 증거기도 합니다. 체중측정을 자주 할수록 체중감량과 유지에 유리하다는 연구들은 많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체중측정은 대표적인 자기감시(Self-monitoring) 행동인데요, 아크로 한의원 진료를 받은 분들의 체중 측정 빈도가 **진료 전 평균 주 2.45회에서 진료 후 4.5회 이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이렇듯, 한의원 진료를 통해 좀 더 다이어트를 잘 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점을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단순하게 체중 측정만 반복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식이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성공은 식습관 개선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항상 충분한 시간을 들여 올바른 식이 조절을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식이조절을 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가끔 본인의 식이조절을 잘 하는지? 적게 먹는게 맞는지? 여쭤보시는 분들 많이들 계십니다. 해답은 간단합니다. **“체중측정”**에 있습니다. **체중이 줄어들고 있으면 적게 먹고 있고, 체중이 늘고 있으면 많이 먹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체중을 자주 측정하는 분은 “어 내가 주말동안 이렇게 먹으니 체중이 1kg올랐네?”, “내가 평일에 덜 먹었더니 체중이 1.5kg 줄었네?” 라고 파악하면서 식단을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한 달에 한번 체중 측정하시는 분들의 경우, 어떠한 요소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체중을 자주 측정하고 이를 식습관과 연결하는 것! 기억해주세요. 관련 내용 다음 포스팅에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