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크로한의원 입니다. 비만 및 과체중은 세계 남성의 1/3 이상이 겪고 있는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로, 비만의 발생율이 증가하며 발기부전을 포함한 많은 건강 이상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비만과 발기부전의 관계입니다.

**발기부전은 성생활에 충분한 발기가 되지 않거나 ** 유지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었을 경우 발기부전으로 정의합니다. **발기부전은 **남성에게 흔한 성기능장애로 발기부전의 독립적인 위험요인으로는 나이, 흡연, 당뇨, 고혈압, 그리고 비만이 있습니다.


비만과 발기부전의 관계에 대해 고찰한 위의 논문에 따르면 비만, 과체중 남성에서 발기부전 유병율은 30~40%로 추정되며, 정상체중 남성과 비교할 때 체질량지수 25-30kg/m² 범위인 남성에서는 발기부전 위험이 1.5배 증가하였으며 체질량지수가 30kg/m² 이상인 남성에서는 발기부전 위험이 3배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복부비만을 가진 남성은 발기부전 발생률이 더 높으며,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발기부전 발생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비만은 지방 조직뿐만 아니라 시상하부에서 말초 조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에 영향을 미칩니다.
비만의 주요한 병리학적 특징은 혈중 지질 농도의 상승, 비대해진 지방세포로부터 세포신호물질인 아디포카인 분비, 면역세포의 지방조직 침윤으로 인한 염증반응, 그에 따른 렙틴저항성과 인슐린저항성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는 여러 기전을 통하여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감소시키며 발기조직인 해면체의 내피기능장애를 유발하여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 논문에서는 비만과 발기부전은 병리적 환경을 공유하기에 비만인 발기부전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서는
비만치료를 발기부전의 **기저질환으로서 관리하는 것이 ** 중요한 치료 접근방식이라고 제안하였습니다.

아래의 연구는 2021년 Andrologia지에 게재된 연구로 체중감량이 발기부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비만, 과체중 남성들을 대상으로 ** 체중감량을 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체중감량을 진행하였을 경우 발기부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들을 통합하여 분석한 연구(메타분석) 입니다.

국제발기능 측정 설문지(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IIEF)는 발기능, 절정감, 성적욕구, 성교만족도, 전반적인 성생활 만족도 등을 15문항으로 평가하여 발기부전의 치료판정이나 선별에 이용하는 설문으로 논문에서는 IIEF 점수를 통해 발기부전 증상 및 개선정도를 평가하였습니다.

연구에는 총 5개의 논문이 포함되었는데요, 이 논문들의 연구결과를 합성(메타분석)했을 때 체중감량을 시행한 그룹은, 체중감량을 시행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IIEF 점수가 1.99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여
발기부전이 유의하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의 메타분석 결과는 **체중감량이 비만 및 과체중 남성의 **
발기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으며, 체중감량은 발기부전의 보조적 치료법으로 제안하였습니다. 따라서 비만 및 과체중 남성에서, **발기 기능 개선을 위하여 ** **저열량식 **및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도움이 된다 결론 내렸습니다.

비만은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등의 의학적 영향 외에도 신체 기능 저하, 심리사회적 기능 저하, 정서적 복지 등 건강 관련 삶의 질 저하 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비만과 그에 동반된 대사변화가 ** **발기부전 위험을 증가시키며, ** 체중감량은 발기부전 개선에 도움이 됨을 알아보았습니다.

신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삶의 질 또한 개선시키는 체중감량! 아크로 한의원이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