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크로한의원 임주혁 원장입니다.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등산이나 걷기 좋아하시는 분들 종종 무릎 통증으로 내원하고 계신데요! 오늘은 이 분들을 위해 무릎통증 관련된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질환은 거위발 건염 혹은 거위발 점액낭염이라고 불리우는 질환입니다. Pes Anserine 는 라틴어로 “goose’s foot” 즉 거위발 이라는 뜻입니다.

거위발 건(점액낭)염은 무릎 안쪽 아래에 위치한 거위발건(점액낭)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건은 힘줄을 뜻하고, 점액낭은 힘줄과 뼈 사이에서 마찰을 줄이는 작은 주머니입니다.
이 질환은 가장 흔한 무릎 통증 원인 중의 하나이며, 무릎 내측에 반복된 기계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구조적인 이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과체중인 중년 여성에게서 가장 발생하기 쉽다고 하는데요, 여성 특유의 해부학적 차이, 예를 들어 더 넓은 골반과 더 큰 무릎 외반각은 거위발 점액낭염 부위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활동, ** 잘못된 자세나 운동 방법, 퇴행성 변화로 인한 점액낭의 자극 등이 주 원인입니다. 골 관절염과 연관이 된다고 하는데요, 관절이 변형된 상태에서는
기계적인 스트레스가
더 강하게 발생할 수 있다 보니 염증이 더 쉽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골관절염 환자의 20%에서 동반된 거위발 점액낭염이 발견되었다 합니다. 운동을 자주 하는 젊은 분들에게도 많이 발생해요!
대체로 예후가 좋은 편이니 꾸준히 치료 잘 받아 보세요. 무릎 내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운동들, 예를 들어, 농구와 축구를 많이 하는
젊은 분들에게서도,
관절염이 있는 60대 이상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릎 안쪽 아래에 통증을 느끼며, 구부리거나 걸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무릎 안쪽 아래에
열감과 부종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 병력 청취, 그리고 촉진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필요한 경우, 초음파 검사나 MRI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만, 특별한 영상검사 없이 임상적으로만 이루어져도 괜찮으며, 영상검사의 진행은 다른 질환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함이 더 큽니다.
비교적 촉진이 잘 되는 질환입니다.
무릎의 내측 부분,
특히 무릎 관절 안쪽 뼈의 돌출 부위 5cm정도 아래를 눌렸을 때 통증을 느끼는 경우, 점액낭의 염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거위발 점액낭염은 다른 질환 혹은 증상과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측 반월상 연골 손상, 내측 측부인대 손상, 다른 무릎 점액낭염, 경골 근위부 스트레스 골절, 장골신경압박 등이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내측 반월상 연골 손상 내측 관절선의 압통, 무릎의 잠김 또는 걸림이 나타나며, 신체 검사 결과 외반 스트레스와 경골의 외회전 시 양성 McMurray 검사가 포함됩니다. 내측측부인대(MCL) 손상 외상의 병력과 스트레스 동작에 의해 구분되며, 종종 MRI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른 무릎 점액낭염
상슬개골, 전슬개골, 하슬개골, MCL 점액낭의 염증을 포함하며, 위치와 특정 통증 지점으로 구별됩니다. 경골 근위부 스트레스 골절 통증 위치가 유사하지만 종종 외상이나 반복적인 스포츠 활동에 의해 발생됩니다.
장골신경 압박
원위부로 방사되는 통증과 감각 이상을 유발하며, 신체 검사에서 Tinel 징후가 양성일 수 있습니다.

거위발 점액낭염은
무릎 내측 부분의
거위발 모양을 한 세 개의 근육의 힘줄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근육들 아래 위치한 점액낭이 과도한 마찰 등으로 인해 염증을 일으키며 질환이 발생합니다.
Sartorius muscle 봉공근 Semitendinosus tendon 반막양근의 건 Gracilis tendon 박근(대퇴박근)의 건 이 근육 부착부위가 거위의 발과 같다 해서 “거위발 건염” 혹은 “거위발 점액낭염” 이라고 불리웁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경우, 거위발 건염(점액낭염)의 예후는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연 소멸되거나, 비수술적 관리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활동을 계속하면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저 질환으로는 골관절염, 비만, 신체부정렬 등과 관련될 수 있으니, **체중감량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치료를 하지 않아 만성화 될 경우, 움직임의 변화와 활동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등 무릎관절과 연관된 근육의 사용 감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침치료 **
거위발 점액낭 부위의 염증에 약침을 주사하는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추나치료
구조적인이상 – 고관절, 무릎, 족부 등의 부정렬을 개선하며, 대퇴사두근 등의 근력을 강화하고 햄스트링을 이완합니다.
침치료
긴장된 근육들을 풀고 통증을 개선합니다.
체중 감량
체중을 감량하여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진료 많이 보고 있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거위발 건염(점액낭염)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도한 반복 운동을 피하고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리를 꼬는 동작을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정렬이 무릎 내측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신발도 중요하고 다리를 꼬는 자세를 피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Sartorius muscle 봉공근 Semitendinosus tendon 반막양근 Gracilis tendon 박근(대퇴박근) 거위발 점액낭염, 건염에 작용하는 세가지 근육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Knee medial rotation.
무릎을 안쪽으로 돌리는 동작인데요, 걸을 때 다른 근육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위와 같은 동작으로 걷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다리를 굽혔다 펴면서 걷는 것이 아니라 뒷짐지고 뒤뚱 거리는 보행을 보이 어르신 들을 볼 수 있을텐데요, 이 경우 무릎 안쪽에 염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보행을 위해서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을 잘 사용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대퇴사두근- Quadriceps femoris 대퇴사두근의 움직입니다. 영상을 통해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것이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Leg Extension 운동을 추천합니다. 대퇴이두근 Biceps femoris m. 혹은 Hamstring m.(반막양근, 대퇴이두근, 반건양근) 햄스트링의 단축 혹은 긴장이 거위발 건염(점액낭염)과 연관된다 합니다.
따라서, 햄스트링을 이완하고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거위발 건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정확하게 보행하기 위한 근육 강화운동 및 스트레칭입니다. 강남통증한의원 아크로한의원에서 알려드린 아래 영상 참고하셔서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이 포스팅은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32941/ 를 참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