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크로한의원 입니다. 이처럼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에 비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사실, 소아청소년 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행하기 쉽고,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기에 장기적 비만 관리가 어려우며 골성숙, 성성숙을 촉진하는 등 성장에 악영향을 주기에 꼭 조기 예방, 관리가 필요합니다.

2010년 실시한 국민영양조사에서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10.8%로, 이들 중 약 70%가 비만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주로 체질량지수(BMI)의 백분위수를 이용하는데, 아래의 링크에서 편하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성별, 연령별 백분위수가 85~95 백분위수 미만이면 과체중, 95 백분위수 이상이면 비만, 합의되지 않았지만 99 백분위수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정의합니다.

**소아비만 관리는 성인비만의 관리와는 **
**조금 다릅니다. **
성장이 멈춘 성인들은, 체중을 줄여야만 비만도가 감소하지만, 성장기에 있는 소아청소년들은 체중을 유지만 하더라도, 키성장이 일어나기에 비만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장발육 지연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엄격한 에너지 제한 보다는, 성장 발달에 요구되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적정량 섭취하고, 음료수나 빵, 과자, 아이스크림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을 피하는 등 과잉에너지는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적절한 영양교육, 식습관 교정, 식사관리가 함께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비만 아이들의 경우, 체중을 유지하거나 천천히 증가하는 것 만으로도 비만관리가 가능합니다. 체중 유지를 목표로 하는 경우, 필요열량 만큼의 칼로리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위 이미지는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른 연령별 kg당 필요 열량입니다. 나이별 값에 아이의 체중을 곱하여 대략적인 필요 열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611세 아이들은 비만도가 99백분위수 이상인 고도비만 1218세 아이들은 비만도가 95백분위수 이상인 비만, 고도비만에서 체중 감량이 권장되며, 필요열량보다 200~500kcal 정도를 줄여 1주일에 최대 0.5kg의 체중감량이 가능합니다.

소아의 비만치료는 자신의 잘못된 식품 섭취와 행동양식을 인지시키고 이러한 행동을 점차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적절한 체중조절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 적정한 에너지와 영양소 공급도 필요합니다.

아크로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감량과 성장 모두를 고려하여 맞춤 탕약 처방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에 따라 S캡슐 처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12세 남아도 과체중 치료를 위해 내원해주셨는데요.
비만, 성장 관련 치료를 하면서

체중은 완만한 유지폭을 보였고, 그래프(좌) 신장은 평균 그래프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프(우)


체중은 약간의 증가 경향이더라도 키가 잘 크면서 BMI(체질량지수, 비만도)가 꾸준히 감소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근육량도 잘 늘었네요. ** 이렇게 맞춤 처방과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비만개선을 돕겠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체중감량과 성장 아크로한의원이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