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방광염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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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방광염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신논현역 아크로 한의원입니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느낌 받으신적 있으시죠? 여성의 30% 이상이 평생 동안 한번 이상 겪어 ‘방광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방광염의 증상인데요, 오늘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방광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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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은 방광에 세균이 침입해 발생한 염증 질환으로, 배뇨통, 절박뇨(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음), 빈뇨(소변이 자주 마렵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봄), 잔뇨감(배뇨 후에도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음), 혈뇨, 하복부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방광염은 재발이 굉장히 빈번할 질환으로, 이 중에서 1년에 3회 이상 재발 하는 경우 만성 방광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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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은 **항문∙질에 상주하고 있던 세균이 ** 요도를 통해 상행하여 방광에 염증을 일으켜 발생합니다. 여성에게서 빈발하는 이유는 남성보다 여성의 요도길이(약 4cm)가 짧고, 요도∙질입구∙항문의 위치가 가깝다보니 상행성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 방광염은 질 내에 서식하던 균이 성행위로 요도 입구로 이동해 감염을 일으키므로 성생활 후 발생하기 쉽고, 질염이 있으면 방광염이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수면부족∙과로∙지나친 식이제한 등으로 인해 **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감염에 취약해져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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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이 잦은 질환인만큼 평소 생활습관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소변을 오래 참으면 소변이 방광에 오래 머물려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하루에 1리터 이상 충분히 섭취하면서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 후 소변을 바로 보면 요도와 방광을 헹궈줘 대장균이 방광으로 침입하는걸 예방할 수 있으며, 배변, 배뇨 후 앞에서 뒤로 세척하면 세균이 요도로 이동하는걸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은 질내 산성도를 떨어뜨려 정상세균을 억제하므로, 여성 청결제는 주 2회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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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한방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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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Cochrane Database Syst Rev. 에 게제된 메타분석 논문을 보면, 재발성 하부 요로 감염에 대한 한약의 치료 효과는 항생제에 뒤처지지 않으며 단독 사용 혹은 양약과 병용 시 재발률 감소에도 효과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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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침 치료가 재발성 요로 감염 치료 및 예방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는 논문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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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발생하고, 재발률이 높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성 방광염으로 발전하거나 방광에 있던 세균이 신장으로 상행하여 신우신염이 발생할 수 있어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과 증상 발생 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만 항생제를 복용하면 낫지만 자꾸 재발해서 항생제 복용이 부담스럽다면, 항생제 내성으로 항생제 복용이 자꾸만 길어진다면, 항생제 복용 후 염증은 없는데 증상이 남아있다면, 한방 치료로 염증을 가라앉힐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고, 방광 주위 과도하게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증상을 개선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신논현역 한의원 아크로 한의원에서는 몸 상태에 맞는 맞춤 한약 처방, 침 치료로 증상개선을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빈뇨, 배뇨통, 잔뇨감, 절박뇨 등의 불편증상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길 권장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