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리프팅 턱선, 이중턱, 심부볼 케이스 – 20대 vs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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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프팅 턱선, 이중턱, 심부볼 케이스 – 20대 vs 70대

안녕하세요, 아크로한의원 한지영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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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크로한의원 한지영 원장입니다. 오늘은 온다 리프팅을 받으신 20대 여성과 70대 여성 두 케이스를 비교해 정리합니다. 같은 장비, 같은 하관 고민이지만 조직 상태가 달라 시술 부위와 총 에너지 설계가 다르게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왜 다르게 잡았는지 사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온다(Onda)는 2.45GHz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를 이용하는 리프팅 장비입니다. 극초단파는 피부 속 수분·지방층에 에너지를 집중시켜(dielectric heating) 두 가지를 동시에 유도합니다.

콜라겐 즉각 수축 → 시술 직후 바로 느껴지는 타이트닝(당김) 효과 지방세포 감소 + 콜라겐 리모델링 → 이후 수 주에 걸친 볼륨·탄력 변화 그래서 아래 두 사진처럼 당일 전·후에도 라인 정돈이 관찰되고, 진짜 볼륨 감소와 탄력 개선은 2~12주에 걸쳐 서서히 완성됩니다.


초진 소견 젊은 나이답게 피부 탄력 자체는 양호했지만, 하관(턱 아래) 피하지방 볼륨이 뚜렷했습니다. 정면에서는 턱선이 지방에 묻혀 얼굴 폭이 넓어 보였고, 측면에서는 턱 밑(초록 화살표 부위) 이중턱 라인이 잡혔습니다.

즉, 탄력 저하보다 "지방·볼륨"이 주된 원인인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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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설계 탄력이 좋은 젊은 조직에서는 넓은 범위에 충분한 에너지를 실어 지방 대사 + 윤곽 정리를 함께 노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6/08/05 · 온다(극초단파 리프팅) 부위: 얼굴 전체 + 이중턱 + 옆턱 출력: 80~100W / 총 에너지: 90,000J (넓은 범위를 커버하며 총 에너지를 크게 실은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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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당일 전 → 후) 정면: 하관 폭이 줄면서 턱선 라인이 선명해지고 얼굴이 갸름해진 인상 측면: 턱 밑 볼륨이 정돈되며 이중턱 라인이 타이트해짐 (화살표 부위) 시술 직후임에도 콜라겐 즉각 수축에 의한 타이트닝이 관찰됨


초진 소견 같은 하관 고민이지만 결이 달랐습니다. 지방 볼륨보다 콜라겐 저하로 인한 처짐이 우세했고, 입가~턱선 주름과 목주름, 턱 밑(초록 화살표 부위) 늘어짐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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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설계 얼굴 전체가 아니라 처진 하관에 범위를 집중했습니다. 출력(W)은 조직에 충분히 반응하도록 유지하되, 커버 범위를 좁혀 총 에너지(J)를 낮춤으로써 볼륨 과소실 없이 콜라겐 수축·리모델링에 초점을 뒀습니다.

26/08/04 · 온다(극초단파 리프팅) 부위: 하관 위주(턱선턱 밑 집중) 출력: 90100W / 총 에너지: 40,000J (범위를 좁혀 볼륨 과소실을 피한 집중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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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당일 전 → 후) 정면: 입가~턱선이 위로 정돈되며 하관 라인이 또렷해짐, 주름 밀도가 완만해진 인상 측면: 턱 밑 늘어짐이 당겨지며 처짐 라인이 개선됨 (화살표 부위) 시술 직후 즉각 타이트닝이 뚜렷하게 관찰됨


첫째, 같은 장비라도 '나이'가 아니라 '조직 상태'가 설계를 정합니다. 두 케이스의 출력(W)은 80100W, 90100W로 사실상 비슷합니다. 차이는 어디까지 커버하느냐 → 총 에너지(J) 에 있었습니다.

20대는 지방 볼륨이 문제라 얼굴 전체까지 넓게, 총 90,000J로 지방과 윤곽을 함께 다뤘고, 70대는 처짐·탄력 저하가 문제라 하관에 집중, 총 40,000J로 범위를 좁혀 콜라겐 리모델링에 초점을 뒀습니다. 핵심은 지방층이 있느냐, 탄력 저하가 우세하냐입니다.

둘째, 부위를 '넓게 vs 집중'으로 나누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얼굴 전체에 볼륨이 있으면 전체를 커버해야 좌우·상하 균형이 맞고, 특정 부위만 처졌다면 그곳에 에너지를 모으는 편이 결과가 자연스럽습니다. 무조건 세게, 무조건 넓게가 정답이 아닙니다.

셋째, 당일 사진은 '시작'이지 '완성'이 아닙니다. 두 분 모두 당일 전·후에서 타이트닝이 보이지만, 이건 콜라겐 즉각 수축 효과입니다. 실제 볼륨 감소는 약 26주부터, 탄력·윤곽 개선은 212주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며 3개월경 피크에 이릅니다.

누적 시술 시 유지 기간도 길어집니다. 당일 변화가 곧 최종 결과는 아니라는 점을 꼭 안내드립니다.


20대 (지방·볼륨형): 얼굴 전체 + 이중턱 + 옆턱, 80100W / 90,000J → 넓게 커버해 윤곽 정리 70대 (처짐·탄력형): 하관 집중, 90100W / 40,000J → 범위를 좁혀 리프팅 중심 출력(W)은 비슷했고, 실제 차이는 커버 범위와 총 에너지(J) 였습니다.

두 케이스 모두 당일 즉각 타이트닝이 관찰되었고, 본격적인 변화는 이후 수 주에 걸쳐 완성됩니다. 온다 리프팅은 "몇 J를 넣느냐"보다 내 조직 상태에 맞게 어디에·얼마나 설계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효과와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니, 본인 하관의 지방·탄력 상태에 맞는 전략은 상담을 통해 함께 잡아드리겠습니다.


  • 모든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56조에 의거하여 당사자 동의하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아크로한의원의 의료광고로 의료광고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