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할 때 강도를 숫자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운동강도를 가늠하는 지표인 MET(대사당량) 개념과 계산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크로한의원입니다. 한 해가 시작될 때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계획하셨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 다짐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날씨도 한결 포근해졌고요.

날씨가 따뜻해지고 미세먼지도 다소 줄어드는 시기가 되면

바깥으로 산책을 나가기에도 좋은 환경이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운동강도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MET 계산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MET란 무엇인가요
MET(Metabolic Equivalent of Task)는 신체 활동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가만히 앉아 쉬는 상태의 에너지 소비량을 1MET로 두고 그보다 몇 배의 에너지를 쓰는지로 운동강도를 표현합니다. 걷기처럼 가벼운 활동은 MET 수치가 낮고, 달리기나 등산처럼 숨이 차는 운동일수록 MET 수치가 높아지는 방식입니다. 이 수치를 활용하면 운동 종류가 다르더라도 강도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운동강도, 이렇게 나눠서 봅니다
일반적으로 3MET 미만은 가벼운 강도, 3-6MET는 중간 강도, 6MET를 넘어서면 고강도 운동으로 구분합니다. 다이어트를 막 시작하는 단계라면 중간 강도 운동부터 꾸준히 이어가는 편이 부담 없이 체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됩니다. 본인의 체력 수준과 관절 상태를 고려해 강도를 서서히 높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MET는 운동강도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입니다. 산책 같은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여가시면 무리 없이 체력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강도와 식단 관리가 궁금하시다면 상담 문의 편하게 남겨주세요.
검토: 임주혁 대표원장 · 아크로한의원 대표원장 마지막 검토 2026년 9월 16일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식습관과 체질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식단·체중 관리 방향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