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덥고 습한 계절,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가장 큰 복병은 다름 아닌 술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명하게 즐기는 요령을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체중 관리를 돕는 아크로한의원입니다.

어느새 한 주의 마지막,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불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마음이 들썩여 퇴근 한두 시간 전부터는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스스로도 잘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거예요.

흔한 직장인의 금요일 퇴근 한 시간 전 풍경이죠.

금요일인 데다

휴가철까지 겹치면 여행 계획에 설레어 잠까지 설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가철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이죠.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분도 여행지에서는 분위기에 이끌려 한두 잔 곁들이게 됩니다.
휴가철 술, 다이어트에 부담되는 이유
술은 그 자체로 열량이 낮지 않은 음료인 데다, 함께 곁들이는 안주가 대부분 기름지거나 짜게 조리된 음식이라 부담이 배로 늘어납니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 판단력과 절제력이 느슨해져 평소라면 참았을 야식과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여행이라는 특별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면 하루 이틀 사이에 예정에 없던 칼로리를 훌쩍 넘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마셔야 한다면, 이렇게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마시는 순서와 안주 선택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빈속에 바로 마시기보다 가벼운 식사를 먼저 하고 시작하는 편이 덜 마시면서도 만족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주는 튀김류보다 구이나 숙회처럼 기름을 덜 쓰는 메뉴로 고르고, 중간중간 물을 함께 마셔 술 마시는 속도 자체를 늦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술자리가 늦게까지 이어질수록 마무리로 라면이나 국수 같은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마지막 한 끼가 하루 전체 칼로리를 뒤집는 지점이 되기 쉬우니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가철 다이어트, 완급 조절이 핵심입니다
휴가철 술자리를 아예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매일 이어지는 술자리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안주는 다이어트 계획을 쉽게 무너뜨립니다. 여행 중에도 흐트러진 식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기 어렵다면 진료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담 문의 편하게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 임주혁 대표원장 · 아크로한의원 대표원장 마지막 검토 2026년 9월 16일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식습관과 체질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식단·체중 관리 방향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