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식으로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는 다이어트 중인 분들이 최근 부쩍 많이 찾는 것이 바로 견과류입니다. 아크로한의원이 다이어트 중 견과류 칼로리를 어떻게 계산하고 하루 얼마나 먹으면 좋을지 정리해드립니다.

요즘은 하루 한 줌, 20그램 안팎을 기준으로 소분해 먹기 좋게

작은 봉지로 포장된 견과류 제품이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눈에 띕니다.

과자나 빵처럼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간식을 먹는 것보다는

견과류 쪽을 선택하는 편이 다이어트 중에는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번에 넉넉히 사둔 뒤

하루 분량씩 미리 나눠 소분해서 드시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견과류에 들어 있는 지방은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과는 성질이 달라 상대적으로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 비중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견과류 칼로리, 종류마다 얼마나 차이 날까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칼로리에 차이가 있지만, 아몬드나 호두, 캐슈넛처럼 흔히 찾는 견과류는 소분 봉지 기준 한 줌인 약 20그램에 100킬로칼로리 안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무게의 과자나 빵에 비해 포만감을 주는 지방과 단백질, 식이섬유 비중이 높다는 점이 다이어트 중 견과류가 자주 추천되는 이유입니다. 다만 칼로리가 낮은 간식은 아니므로 양을 정해두지 않으면 금방 하루 섭취량을 넘기기 쉽습니다.
다이어트 중 견과류, 이렇게 드세요
한 줌 기준 소분 포장을 활용하면 매번 저울에 달지 않아도 적정량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소금이나 설탕으로 코팅된 가공 제품보다는 자연 상태에 가까운 무염 견과류를 고르시는 편이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 대신이 아니라 식사와 식사 사이 허기를 달래는 간식으로 배치하면 전체 식사량 조절에도 유리합니다.
정리
다이어트 중 견과류는 잘만 고르면 다른 간식보다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칼로리가 낮지 않은 만큼 하루 한 줌 기준을 지키고, 무염 제품을 소분해서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합니다. 식단 구성이나 간식 조절이 어려우시다면 상담 문의 주시면 함께 방법을 찾아드리겠습니다.
검토: 임주혁 대표원장 · 아크로한의원 대표원장 마지막 검토 2026년 9월 16일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식습관과 체질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식단·체중 관리 방향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