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채소가 토마토입니다. 오늘은 토마토 칼로리를 자세히 알려드리고,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철이 아니어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의 제철은 7월에서 9월이지만, 요즘은 계절과 관계없이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재배가 늘면서 예전보다 연중 유통량이 훨씬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덕분입니다.

사계절 내내 접할 수 있는 채소이다 보니 다이어트 식단에도 자주 등장하는 재료입니다. 크기와 품종도 다양해서 큰 토마토는 샐러드나 조리용으로, 방울토마토는 간식용으로 구분해서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토마토 칼로리, 채소 중에서도 낮은 편입니다
토마토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약 14에서 18kcal에 불과합니다. 중간 크기 토마토 한 개(약 150g)를 통째로 드셔도 25kcal 안팎이라, 간식이나 식전 채소로 부담 없이 챙기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크로한의원이 알려드리는 토마토 영양
낮은 열량에 비해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분 비중이 90퍼센트를 넘는 채소라, 여름철 수분 보충과 다이어트 간식을 동시에 챙기고 싶으실 때도 유용합니다.

이런 이유로 토마토 칼로리를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다이어트 중 챙겨 드시길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레드푸드의 선두주자, 토마토
붉은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토마토가 익어갈수록 함량이 늘어나는 성분입니다. 붉은 과일과 채소를 통칭하는 레드푸드 중에서도 토마토는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동시에 갖춘 대표 주자로 자주 언급됩니다.


토마토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라이코펜 함량이 더 높아지므로, 완전히 익은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는 성분이라,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살짝 익혀 드시거나 소량의 견과류와 곁들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케첩이나 토마토소스처럼 당분이 더해진 가공 형태는 토마토 칼로리와 별개로 열량이 크게 올라갈 수 있으니, 생과일 형태나 담백하게 조리한 형태로 드시는 편이 다이어트에는 더 유리합니다.
고르실 때는 꼭지가 싱싱하고 표면에 윤기가 도는 것을 선택하시면 좋고,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정도가 가장 잘 익은 상태입니다.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무르지 않고 오래 드실 수 있는데, 너무 낮은 온도에서는 오히려 맛이 떨어질 수 있어 채소 칸에 보관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방울토마토로 바꾸어 드시면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챙기실 수 있고, 샐러드나 카프레제처럼 다른 채소와 곁들이면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끼니 사이 허기가 지실 때 토마토 한두 개를 챙겨 드시면 낮은 열량으로 배고픔을 다스리기 좋고, 수분 함량이 높아 물 대신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식전에 토마토를 먼저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이어지는 식사에서 자연스럽게 먹는 속도를 늦추고 식사량도 조절하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위산 부담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공복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다른 음식과 함께 드시는 편을 권해드립니다. 토마토 칼로리와 다이어트 식단 구성이 궁금하시다면 상담 문의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검토: 임주혁 대표원장 · 아크로한의원 대표원장 마지막 검토 2026년 9월 16일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식습관과 체질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식단 구성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