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 섭취가 다이어트에서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지만, 매일 닭가슴살만 드시다 보면 금방 질리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닭가슴살 대신 챙기기 좋은 생선을 칼로리 기준으로 비교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닭가슴살을 열심히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하루 두세 끼를 닭가슴살로 채우다 보면

"닭가슴살 말고 단백질 높은 음식은 없을까?"

"생선이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어떤 걸 먹어야 할까?"

"요즘 틸라피아가 인기라던데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생선은 닭가슴살 못지않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종류에 따라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오메가3까지 챙길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에 변화를 주기 좋은 재료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생선들은

마트에서 순살 필레 형태로 쉽게 구하실 수 있고,

팬에 굽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 하면 조리가 끝나 손질 부담도 적습니다.
흰살생선, 닭가슴살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볍습니다
대구, 가자미, 틸라피아 같은 흰살생선은 지방 함량이 낮아 닭가슴살과 비슷한 수준으로 칼로리가 가벼운 편입니다. 특히 틸라피아는 양식이 활발해 가격이 안정적이고 잔가시가 적어 손질이 편해, 최근 다이어트 식단으로 자주 언급되는 생선 중 하나입니다. 맛이 강하지 않아 양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어, 고등어는 칼로리보다 지방의 질을 보세요
연어나 고등어는 흰살생선보다 지방 함량이 높아 칼로리 자체는 더 나가지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무조건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등푸른생선을 챙겨 드시면 지방의 질을 균형 있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굽거나 튀길 때 기름을 많이 두르면 칼로리가 크게 올라가니 조리 방법에 신경 써 주세요.
조리법이 칼로리를 가릅니다
같은 생선이라도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기면 칼로리가 크게 올라가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찜 방식으로 조리하면 재료 본연의 칼로리에 가깝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순살 필레는 손질이 이미 끝나 있어 밑간만 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짧은 시간 안에 한 끼 단백질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양념과 소스로 물림을 줄여보세요
같은 흰살생선이라도 허브솔트, 레몬즙, 마늘, 카레가루처럼 양념을 바꿔가며 조리하시면 맛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오래 챙겨 드시기 수월합니다. 소스를 따로 곁들이실 때는 크림소스나 마요네즈 베이스보다 레몬버터나 간장 베이스처럼 상대적으로 가벼운 소스를 선택하시면 칼로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손질과 보관, 이렇게 하시면 편합니다
마트에서 구입한 순살 필레는 한 끼 분량씩 나눠 랩이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해 두시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자연 해동 후 바로 조리하실 수 있습니다. 밑간을 미리 해서 소분해두면 아침에 꺼내두는 것만으로 저녁 조리 시간을 크게 줄이실 수 있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백질 섭취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닭가슴살과 번갈아 드시는 루틴을 만드세요
매 끼니를 생선으로만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닭가슴살과 흰살생선을 번갈아 드시면 단백질 섭취를 유지하면서도 질리는 느낌을 덜 수 있습니다. 생선은 필레 상태로 소분해 냉동해 두시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조리하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단백질 식단 구성이 궁금하시다면 상담 문의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검토: 임주혁 대표원장 · 아크로한의원 대표원장 마지막 검토 2026년 9월 16일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식습관과 체질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식단·체중 관리 방향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