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 철 휴게소 간식, 칼로리까지 따져보고 골라볼까요. 핫바, 소떡소떡, 알감자, 버터구이오징어, 호두과자까지 다섯 가지를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아크로한의원입니다.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 되었죠.

주말마다 교외로 나들이를 다니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놀러 나가다 보면

휴게소를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화장실보다 먼저 눈이 가는 건 다름 아닌 주전부리 코너죠.

알감자도 하나, 핫바도 하나, 이것저것 집다 보면 어느새 양손 가득 간식을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휴게소 간식, 왜 칼로리가 높을까
핫바는 반죽에 기름을 입혀 튀기거나 굽는 과정에서 지방이 더해지고, 소떡소떡은 소시지와 떡이 함께 들어가는 데다 달콤한 소스까지 발라 나오는 경우가 많아 당 섭취도 함께 늘어납니다. 버터구이오징어는 이름 그대로 버터에 구워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고, 호두과자는 팥소와 밀가루 반죽으로 이루어져 있어 크기는 작아도 여러 개를 집어 먹기 쉬운 간식입니다. 알감자 역시 버터간장 소스에 볶아내는 경우가 많아 감자 자체보다 조리 방식에서 칼로리가 크게 늘어납니다.
휴게소에서 그래도 먹고 싶다면
다섯 가지를 한 번에 다 맛보기보다 한두 가지만 골라 나눠 먹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튀기거나 버터에 구운 메뉴보다는 찌거나 삶은 조리법에 가까운 메뉴를 고르는 편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소스나 양념을 따로 받아 찍어 먹는 방식으로 섭취량 자체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들이철 다이어트, 무너지지 않으려면
핫바, 소떡소떡, 알감자, 버터구이오징어, 호두과자 다섯 가지 모두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먹는 양과 조리법만 신경 써도 휴게소 나들이를 훨씬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일수록 평소 식사량으로 균형을 맞추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식단 관리가 반복적으로 흔들리신다면 진료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담 문의 편하게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 임주혁 대표원장 · 아크로한의원 대표원장 마지막 검토 2026년 9월 16일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식습관과 체질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식단·체중 관리 방향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